배우 이동휘가 익살스러운 사진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동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instyle korea“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인스타일 코리아 13주년 7일 전을 의미하는 팻말을 들고 은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네티즌은 “난 저 7이 되고싶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 역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인스타일과 함께한 이동휘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