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레인보우 김재경, 우월한 유전자 뽐내는 ‘현실 남매’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11 14: 45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동생 김재현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재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AINBOW #Whoo D-4 오늘은 특별히 #현실남매 사진이다!”라는 말과 함께 그룹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과 보낸 단란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과 김재현은 카페에서 허니브레드와 커피를 마시며 단란한 한 때를 즐기고 있다.
한편 재경은 JTBC 드라마 '마담앙트완'에서 쥬니 역을 맡아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을 연기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8일 방송된 KBS2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에서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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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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