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들과 좋은 시간 in #오사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행복해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훈훈한 미소를 띠고 있다. 오사카에 위치한 더 리츠 칼튼에서 보이는 야경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에릭남은 미니앨범 'CLOUD 9'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최근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