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주말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크엔드(Weekend)"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살짝 미간을 찌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흔들린 사진이지만 그의 매력이 고스란히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로 떠올랐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를 통해 소탈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