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에 기뻐했다.
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lentine's day came early from @giuseppezanottiworld(발렌타인 데이가 조금 일찍 다가 왔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초콜릿 선물에 기뻐하며 상큼한 윙크와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예뻐요.”, “아름다운 티파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가수로 무대로 설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월 30~31일 이틀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GKOK’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sungruon@osen.co.kr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