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따라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2.13 14: 22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1쿼터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고, 하나은행은 현재 4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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