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크림의 찬미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찬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엘비스 가주는 #밥먹고 #힘내기 #엘비스 는 #aoacream 이주는 #초콜릿 먹고 힘내기”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팬들이 준 도시락 선물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는 눈에 하트가 달린 고양이 캐릭터를 꾸며 귀여움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은 “안무랑 노래가 너무 좋아요!”, “찬미 볼수록 빠져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AOA 크림을 응원했다.
한편 AOA 크림은 앞선 AOA크림은 12일 ‘질투 나요 BABY’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나간다. ‘질투 나요 BABY’는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 눈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표현한 노래다. / sungruon@osen.co.kr
[사진] 찬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