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빠르고 날카롭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13 17: 50

1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김미연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양철호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치른 GS칼텔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시즌 15승 10패(승점 45점)를 기록하고 있다.
박종익 감독(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치른 지난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 시즌 12승 13패(36점)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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