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당분간 컨디션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득남한 전지현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전지현은 4년만에 지난 10일 오전 건강한 남자를 아이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가. 영화 '암살' 이후 전지현은 출산 준비에 전념해 왔고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태교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관계자는 "컨디션 회복 우선이다. 향후 계획은 아직 없다"라고 전했다. / nyc@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