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스타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밸런타인 인사를 건넸다.
배우 박서준부터 가수 이하이, 피에스타 차오루, 지나, 전혜빈 등이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밸런타인 인사를 전한 것.
박서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밸런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승마 하는 동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으며 이하이는 초콜릿 가득한 사진과 함께, 지나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보이며 밸런타인 인사를 전했다.
차오루는 "해피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사진을 게재했으며 효민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해피 밸런타인데이"라고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공민지 역시 "해피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물 오른 미모의 근황을 알렸으며 박탐희는 "집에서 무슨 대본을 봐. 볼통통블리 보느라 눈이 안 가네. 투샷 한 번 찍자고 뻥튀기 줬더니만 그것만 들고 튀심. 따님과 사진 찍기 이리도 힘들어서야. 해피 밸런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공민지, 차오루, 효민, 박탐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