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데뷔 후 광고 3개를 찍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번이 세 번째 광고다”라면서 “앞으로 유제품 광고를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최근 음악방송 7관왕을 하며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국진,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