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육성재X유주, 밸런타인 맞춤무대..로맨틱 '기적'

육성재와 유주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육성재와 유주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기적'을 열창하며 밸런타인데이에 맞는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기적'을 선곡, 저마다의 달콤한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하모니 역시 달콤, 밸런타인데이 맞춤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포미닛, 위너, 여자친구, 틴탑, 달샤벳, AOA 크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 trio8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