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김준수, 눈망울이 매력적인 ‘백작님’ 안녕!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15 14: 55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팬들과 만남을 고대하는 코멘트를 남겼다.
김준수는 15일 씨제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김준수 #V앱 #드큘_종방_기념 #4시 #셀카”라는 말을 남기고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맑은 눈망울과 흰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이 끝난 후 김준수는 무대 인사를 통해 "'드라큘라'는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작품"이며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일본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준수의 ‘샤큘의 성에 초대합니다!’는 15일 오후 4시 씨제스 공식 V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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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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