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주 연속 콘텐츠파워지수 1위를 했다.
16일 CJ E&M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월 첫째 주 콘텐츠파워지수 조사에서 266.1CPI를 기록, 3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무한도전’은 2월 첫째 주부터 못생긴 출연자들이 함께 하는 ‘못친소 시즌2’가 방송되며 우현과 이봉주, 김희원 등의 출연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위는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240.2CPI를 기록했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240.1CPI로 3위를 했으며, MBC ‘라디오스타’는 233.6CPI로 4위를 기록했다. tvN ‘배우학교’는 233.3CPI로 5위에 안착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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