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프로그램 '위키드' 측이 김성주의 방송 중단에도 프로그램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위키드'측은 16일 OSEN에 "김성주씨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스케줄을 맞춰서 녹화를 앞당겨 진행했다"며 "방송은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눈 건강 악화로 3주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김성주가 진행을 맡은 '위키드'는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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