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미연, '대각으로 때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16 18: 03

1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도로공사 김미연이 인삼공사 백목화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원정팀 도로공사는 12승 14패 승점 36점으로 4위를 달리고, KGC인삼공사는 5승 20패 승점 1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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