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출발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16 21: 09

1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송희채가 김세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원정팀 OK저축은행이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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