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닭싸움 최강자들의 허벅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숙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닭싸움 최강자들의 허벅지를 만져보며 감탄했다.
이날 김숙은 닭싸움 대회 단체전 우승한 출연자들 중 개인전 우승을 찾아보라는 강호동의 말에 허벅지를 만져보며 감탄,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