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이 직접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포미닛은 17일 오전 10시 반,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스페셜 V앱 '포미닛과 함게 하는 바리스타 아카데미!'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았다.
리더 남지현이 가장 먼저 롱 블랙 아메리카노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제가 만든 첫 커피예요"라고 감격하며 진한 커피 향기를 자랑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싫어'를 발표하고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