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왕좌를 굳혔다.
18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8.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가 4.1%를, KBS2 '추적 60'분이 3.3%를 나타나면서 '라디오스타'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분은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강하늘 한재영, 개그우먼 김신영, 운동선수 김동현 등이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