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막내 아리가 뷰티 고수의 면모를 뽐낸다.
아리는 SBS플러스 ‘스타그램’ 최근 녹화에서 뷰티 고수와 대결을 벌였다. 두 뷰티 고수는 이날 “꽃보다 여신” 메이크업을 주제로 각각 화려한 메이크업 실력을 뽐냈다. 타히티 아리는 201년 핫 컬러인 ‘로즈쿼츠’ 컬러를 사용하며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걸그룹과 뷰티고수의 불꽃 튀는 메이크업 대결은 금요일 밤 ‘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MC로 나서며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 방송에 나온 아이템들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