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가 가온 차트에서 5관왕을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디오는 18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지난 17일 못다한 수상 소감을 해달라는 말에 "어제 가온 차트에서 5관왕했다"라며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항상 예의 바른 엑소, 도경수가 되겠다. 파이팅"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경수 김소현 주연의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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