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에스301이 3년만에 완벽한 컴백 무대를 펼쳤다.
더블에스301은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1GRAM'과 '페인(PA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더블에스301은 서정적인 발라드인 '21GRAM'으로 갈고 닦은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진 '페인' 무대에서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어우러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더블에스301,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브로맨스, 손승연, 써스포, AOA 크림, 여자친구, WINNER, 유승우, 임팩트, 조권, 조정민, 크로스진, 포미닛, 칼리 등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