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의 유연석이 인기투표 3위를 기록하며 충격을 받았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위키드'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기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과 박보영 그리고 타이거JK는 아이들과 30분씩 첫 만남을 가졌다. 첫 만남이 끝나고 아이들은 인기투표를 했고 그 결과 박보영이 1위를 차지하고 유연석이 3위를 기록하며 꼴찌를 차지했다.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위키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