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빛나는 수트 발과 함께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이동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guccikorea Karim Fettous 사장님 감사해요. 멋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구찌’의 한국 대표인 카림 페투스 옆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다. 이동휘는 패셔니스타답게 그레이 정장과 폴라티를 적절하게 입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휘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로 열연해 인기를 끌어모았고 영화계에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