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트와이스 채영·쯔위, ‘상큼 보스’들의 인사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20 13: 34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쯔위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 채영과 쯔위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참 좋다 기분도 좋네요. #오늘도 화이팅 #좋은 기분 #fighting”이라는 말과 함께 짧은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과 쯔위는 상큼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에서 99년생 ‘막내 라인’으로 불리는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담긴 영상을 보고 네티즌은 “진짜 왜이렇게 이쁜 걸까?”, “너무나 귀엽다. 둘 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OOH-AHH하게'(우아하게)로 인기 몰이를 하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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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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