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강렬한 섹시한 매력을 가지고 돌아왔다.
뉴이스트는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여왕의 기사' 무대를 선보였다.
'여왕의 기사' 무대에서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뉴이스트는 아찔한 섹시함을 발산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여왕의 기사'는 슬픔을 잊게 하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도문'을 외우며 아픔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틴탑, 포미닛, 조권, 레인보우, 여자친구, AOA 크림, 더블에스301, 뉴이스트, 임팩트, 유승우, 브레이브 걸스, 전설, 브로맨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