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서우가 대청소를 도왔다.
2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백도빈 정시아 네가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준우와 서우는 엄마 아빠를 도와 거실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특히 서우는 화분에 물을 주고 자신의 단짝 친구인 토끼 인형을 빨래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 김·류승주, 임효성·유수영, 백도빈·정시아 부부, 사강·신세호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