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코치,'정우람 한화 가니깐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1 11: 03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 정우람이 SK 박경완 배터리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2월 12일(금)부터 3월 4일(금)까지 21박 22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실시되며, 감독 및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37명 등 총 52명이 참가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키나와에서 국내외 팀들과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3월 3일(목)인천공항(OZ 171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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