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아니잖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21 14: 38

21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모비스와 KCC의 1위 싸움이 최대의 화두인 가운데, 모비스는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 모비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필승한 뒤 전주 KCC가 안양 KGC에 패하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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