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중국의 배달 문화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SBS 스페셜-배달의 전쟁'에서 정준하는 중국의 배달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상하이를 찾았다. 현지 가이드는 상하이의 유명 만두집을 소개했고, 가이드는 정준하의 첫번째 관광지 강 선착장으로 만두를 배달시켰다.
정준하가 도착한 시간, 배달원은 만두를 들고 왔고, 준하는 감탄했다. 준하는 "한강에서 배달시키면 외국인들이 다 놀라는데 그 정도 수준이다"고 좋아했다.
'SBS 스페셜-배달의 전쟁'은 최근 앱으로 바뀐 배달 문화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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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스페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