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헨리가 육체미를 드러내며 작은 논란을 종식시켰다.
헨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t wasnt fake!! 합성 아니였어요!! #menshealth 라는 말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헨리는 상의를 벗고 해맑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팔근육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헨리는 최근 남성지 ‘멘즈헬스’ 3월호의 커버 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합성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한편 헨리는 JTBC ‘쿡가대표’ 홍콩편에 특별 MC로 출연,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헨리 출연하는 ‘쿡가대표’는 수요일 오후 10시 50에 JTBC에서 볼 수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