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원,'너무 욕심 부렸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2 15: 10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LG 1루주자 장준원이 송구가 빠진 틈을 타 홈으로 쇄도했지만 태그아웃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오키나와에서 국내외 팀들과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3월 3일(목)인천공항(OZ 171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LG 트윈스는 1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에 들어간다. 오키나와에 있는 18일 동안 8번의 실전을 통해 2016시즌 구상에 들어간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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