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주혁이 집밥 먹어본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김주혁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집밥을 먹어본지 6개월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밥이라는게 제가 해먹어야 하니 제가 쉽게 해볼 수 있는 요리로 셰프들이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집밥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pps2014@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