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몽골 비정상 술드볼드가 몽골사람들의 시력에 대해서 언급했다.
술드볼드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몽골사람들 시력이 대부분 좋다"며 "최고 시력이 6.0 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드볼드는 "6.0이면 독수리 시력인 5.0보다 더 좋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pps2014@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