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노르웨이 비정상 니콜라이가 영화 '올드보이'가 유행했다고 말했다.
니콜라이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는 대부분 비주류에 속했다"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 영화 '올드보이'가 개봉했을때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pps2014@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