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제국의 아이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국의 아이들 앨범이 기다려져요. #희철이도 #광희도 파이팅!!! 팬이라더니 이보다 더한 질문을 받아본적이 있었던가. 마지막은 스웨그“라는 말과 함께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과 황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저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가 속했던 혼성그룹 샵은 1998년 데뷔해 2002년 해체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