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쇼월터 감독, '빅초이' 최희섭과 사진 찍는 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24 07: 00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애드 스미스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201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볼티모어 마이너리그 코치 연수를 나선 최희섭이 벅 쇼월터 감독과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수는 볼티모어와 2년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와 계약하며 한국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 자격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처음으로 직행했다. 현지 언론에서 주전 좌익수로 꼽히는 김현수는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인 팀 내 경쟁에 들어간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