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류준열, '나만 80년대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2.24 11: 22

배우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류준열이 '배우중 유일한 80년대생'이라는 질문에 김준면에게 나이를 묻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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