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번째 투수 홍건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4 14: 27

KIA 타이거즈가 24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말 KIA 홍건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연습 경기에서 접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타선은 2안타로 침묵했으나 선발 지크 스프루일, 김윤동 등이 요미우리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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