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SNS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소감을 전했다.
전인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휴식.. 아무 생각없이 진짜 편하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그림 한장을 올렸다. 그림 속 전인화는 소파에 누워있는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여전히 예쁘세요", "이번주가 끝이라니 아쉬워요", "마지막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인화가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오는 28일 최종회가 방영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좌), OSEN DB(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