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홍콩 팀도 이연복 셰프의 요리 기술에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원정대' 2회에서 이연복-샘킴 대 토니-헝키의 후반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한국 팀은 중국 일품요리 오룡해삼을 만들겠다고 했다.
홍콩 팀 응원단과 셰프들은 이연복의 44년 중식 요리 기술에 박수로 감탄했다. 이연복은 적진에서 샘킴과 팀을 이뤄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쏟아냈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과 함께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 헨리가 해외 유명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펼치는 요리 대결을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comet568@osen.co.kr
[사진] '쿡가대표'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