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미소 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5 11: 31

2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훈련이 진행됐다.
SK 정의윤이 경기장으로 나가고 있다.
이번 캠프는 감독 및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37명 등 총 52명이 참가했으며, SK는 야쿠르트, 니혼햄(2군) 등 일본 프로팀과 4번, 삼성, 넥센, 한화 등 국내 프로팀과 6번 등 총 10번의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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