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웁스,'터질듯한 볼륨감 뽐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2.25 13: 38

[OSEN=사진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의 한 호텔에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사만다 웁스가 걸어나오고 있다.
제2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는 사만다 웁스(Samantha Hoopes)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데뷔 후 현재 게스 란제리의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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