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추격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5 14: 58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있는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이승엽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이영욱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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