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반칙을 당해도 끝까지 림을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25 19: 19

25일 안양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이정현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4위, 삼성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KGC인삼공사가 4승2패로 앞서있다.

KGC인삼공사는 안방에서 유독 강하다. 삼성은 올 시즌 안양 원정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