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넣고 기뻐하는 전성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25 20: 09

25일 안양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전성현이 3점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4위, 삼성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KGC인삼공사가 4승2패로 앞서있다.

KGC인삼공사는 안방에서 유독 강하다. 삼성은 올 시즌 안양 원정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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