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BK,'오키나와서 부활 알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6 14: 56

26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KIA 김병현이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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