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인 3인방,'스타일도 각양각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6 15: 10

26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외국인 선수 세든, 고메스, 켈리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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