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밀어내기 볼넷 아쉬운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2.26 15: 31

26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SK 박정권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KIA 김병현이 포수 이홍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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